인천시 연수구, 학교 일대 불법옥외광고 근절 위한 민관경 합동점검 실시

    환경/교통 / 문찬식 기자 / 2018-06-2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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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는 최근 지역내 학교 일대에서 불법옥외광고물 근절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통학로 주변 보행환경을 위협하고 교통시야를 방해하는 현수막 등 불법옥외광고물을 중점 정비하고, 불법옥외광고물의 위해성과 안전한 도로환경 유지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한 것이다.

    이날 구와 연수경찰서, 구 모범운전자회, 구 녹색어머니회 등 30여명이 참여해 어깨띠를 두르고 불법옥외광고물 근절 피켓으로 거리 홍보 후 통학로 주변에 무분별하게 부착돼 있는 불법옥외광고물을 일제 정비했다.

    구 관계자는 “통학로 주변에 설치된 불법광고물은 어린이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만큼 단순 질서유지 차원이 아닌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법광고물의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제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도시계획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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