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오늘 ‘문화가 있는 날’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18-06-2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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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타고 떠나는 스페인 여행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는 (재)광진문화재단에서 ‘음악과 떠나는 세계여행’ 공연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5월부터 오는 8월까지 총 3회차로 구성된 ‘음악과 떠나는 세계여행’은 광진문화재단과 강동아트센터가 ‘2018년 문화가 있는날 - 예술 여행 더하기’ 공모사업으로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5월 1회차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7일 오후 오후 7시30분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2회차 공연에서는 미국 음반 산업협회 선정 ‘세기의 노래’에 수록된 영화 음악 ‘The Entertainer’ 연주를 시작으로 스페인 특유의 아름다운 선율이 녹아있는 Asturias ‘Leyenda’(전설) 클래식기타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실력파 테너·소프라노 및 피아노 5중주로 선보이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The Phantom of the opera’, 아름다운 발레와 열정적인 탱고·플라멩코 무대, 성악으로 풀어내는 우리의 민요 아리랑까지 기존의 정통 클래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프로그램 구성을 시도해 다양한 장르와 레퍼토리로 감동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한우리오페라예술단 소속 얌모얌모 콘서트앙상블, 앙상블 로만짜(피아노 5중주·기타·성악), 빵빠레(관악·타악6중주), 송연희 탱고·플라멩코 댄스팀(송연희·조문택·지우·서정&까를로스외), 와이즈 발레단도 출연한다.

    공연문의는 (재)광진문화재단 나루아트센터에서 가능하며, 나루아트센터와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음악과 떠나는 세계여행은 영화음악, 뮤지컬, 성악, 가곡, 민요 등 다양한 장르와 레퍼토리가 접목된 통합예술 공연프로그램으로, 시각적 요소인 영상해설까지 더해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한번에 사로잡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가오는 8월 3회차 공연에는 강동아트센터 상주단체인 카로스타악기앙상블이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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