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외국인주민과의 행복한 공존 위한 주민토론회 개최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8-06-27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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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외국인 공존하는 ‘화목한 구로’로!
    내달 총 4회, 이주민 편견해소대책등 논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구로구가 외국인주민과의 행복한 공존을 위한 ‘주민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외국인주민의 한국생활 정착과 지역주민과의 화합 방안을 함께 고민하며 해결책을 찾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찾아가는 미니 토크쇼’와 ‘대토론 열린 토크쇼’로 나눠 진행된다.

    찾아가는 미니 토크쇼는 연령이나 특성에 따라 구성된 30명 내외의 소규모 그룹을 대상으로 한다. 그룹별로 주제를 선정해 자유롭게 토론하고 외국음악가의 공연도 감상한다.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7월4일 화원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10일 한중사랑교회, 11일 구로중학교, 17일 구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열린다.

    오는 10월에는 구청 강당에서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 외국인 관련단체 종사자, 지역주민 등 각계각층의 내·외국인 주민 100여명이 참가하는 대토론 열린 토크쇼가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외국인주민에 대한 편견 해소 ▲이주민의 사회참여 확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자녀에 대한 지원 대책 ▲다문화시대에 바람직한 민관 협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게 된다.

    구 관계자는 “빠르게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을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지역주체로 바라봐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나오는 여러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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