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내달 3일 협동조합 주간행사 개최

    인서울 / 고수현 / 2018-06-27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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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동조합 제품 한 자리에!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성북구는 협동조합의 날(7월 첫째주 토요일)을 기념해 오는 7월3일 '즐거운 협동생활' 이란 주제로 협동조합 주간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매년 협동조합의 날을 기념해 ‘협동조합 함께 걷다’, ‘동행’ 등의 주제로 협동조합 홍보·판매·체험 부스, 전략 강연, 교류회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는 민관이 협력해 구와 구 협동조합협의회, 구 마을사회적경제센터가 하나된 마음으로 공동기획·준비함으로써 구에 있는 협동조합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 구 아트홀에서 총 2부에 걸쳐 진행된다.

    1부에서는 협동조합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힘쓴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통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2부에서는 ‘우리 동네 협동조합을 소개합니다!’를 주제로 구 협동조합이 더욱 활성화되기 위한 홍보마당이 열린다.

    홍보마당에서는 사전 신청을 한 10개의 협동조합(▲명상나눔 협동조합 ▲한살림소비자협동조합 ▲서울북부두레생협 ▲아이쿱생협 ▲청소년의숲 사회적협동조합 ▲즐거운생활 협동조합 ▲한국교사강사연합회협동조합 ▲스마트평생교육협동조합 ▲커리어코칭 사회적협동조합 ▲성북문화예술교육가협동조합 마을온예술 등)이 참여해 각 협동조합을 알리는 공연, 영상 상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성북구 협동조합의 홍보 및 판로지원을 돕고, 협동조합 간의 연대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협동조합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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