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군자동, 노인 건강프로 28일 개강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18-06-27 16:00:00
    • 카카오톡 보내기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 군자동 주민센터는 지역내 노인공익활동에 참여하는 노인을 위해 건강프로그램인 ‘함께해서 행복한 건강나눔터 군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8일부터 오는 9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9~10시 총 10회에 거쳐 군자동 주민센터 2층 대강당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노인은 환경지킴이, 공공근로참여자 등 총 37명이다.

    프로그램은 서울시체육회가 후원한 서울시우슈협회에서 파견된 전문가가 ‘브레인업 타이치’를 직접 지도한다.

    브레인업 타이치는 경도 및 중증 인지장애, 치매의 예방과 신체기능 개선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노인의 인지기능과 체력 및 균형 능력 호전을 위해 ‘정신작용과 신체작용의 통합연습’, ‘다양한 두뇌자극의 방법 활용’, ‘운동의 놀이화’ 등 태극권을 기초로 하는 몸에 무리가 없는 운동으로 평소에도 충분히 따라 할 수 있는 동작 위주로 진행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자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