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민·관 협력 식중독 발생대비 모의훈련’ 실시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8-06-27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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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최근 어린이급식관리센터 교육실에서 ‘민·관 협력 식중독 발생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모의훈련은 식중독 발생시 발생 초기 신속한 보고체계 확립을 통한 식중독 확산 조기 차단, 대규모 식중독 발생을 대비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구는 지난해 식중독 사고가 발생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민·관협의체를 구성한 바 있다.

    이날 훈련에 앞서 구는 어린이집 원장 및 급식담당자·동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구 위생지도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중독 예방관리를 위한 중점사항을 안내했으며,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민·관 업무 협의도 실시했다.

    이어 식중독 발생시 기관별 대응임무 숙지 등의 현장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세부적으로 훈련은 ▲신속한 식중독 발생 신고 ▲식중독 원인조사 및 역학조사 ▲시설 및 환경조사 등 영역별로 역할을 분담해 신속한 원인 규명과 식중독 확산 조기 차단 등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기관별 대응 임무 숙지, 신속한 보고체계 확립 등 식중독 현장대응 역량 강화의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 및 홍보매체를 통한 식중독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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