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史 알리고! 전통은 살리고!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주민 화합과 소통을 위해 오는 13~16일 각 마을의 전통과 명소 등 특색을 살린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13일에는 풍납 1동 풍납근린공원 풍차 앞에서 ‘바람드리골 한마음 축제’가 축제의 포문을 열며, 14일에는 ‘가락골 송덕비 축제’(가락본동)과 ‘개롱골 장군거리축제’(가락2동) 가 이어진다.
‘가락골 송덕비 축제’는 조선시대 지방관들의 애민정신을 기리고자 백성들이 직접 세운 송덕비가 모여 있는 가락본동 비석거리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개롱골 장군거리축제’는 병자호란 때 활약한 임경업장군의 발자취를 되새겨 보고자 열리는 행사로 ‘개롱(開籠)골’이라는 지명의 유래 등 잊혀졌던 지역의 역사를 알리는 마을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15~16일 주말동안은 자전거도로와 물놀이장, 수변데크, 분수 광장 등으로 봄·여름·가을·겨울 지역 주민들은 물론 도심 속 쉼터 역할을 하고 있는 성내천 일대에서 ‘오금동 성내천축제’가 열린다.
그외에도 15일에는 ‘마천1동 마천골 축제’도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중에는 마을별로 전통과 역사적 의미를 알리는 프로그램과 함께 난타, 통기타 연주, 노래와 춤 등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도 펼쳐진다.
박성수 구청장은 “각 동에서 열리는 축제는 주민들이 뜻을 모아 함께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다”며 “가족과 이웃이 한자리에 모여 마을의 전통을 이어가고 서로 화합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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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주민 화합과 소통을 위해 오는 13~16일 각 마을의 전통과 명소 등 특색을 살린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13일에는 풍납 1동 풍납근린공원 풍차 앞에서 ‘바람드리골 한마음 축제’가 축제의 포문을 열며, 14일에는 ‘가락골 송덕비 축제’(가락본동)과 ‘개롱골 장군거리축제’(가락2동) 가 이어진다.
‘가락골 송덕비 축제’는 조선시대 지방관들의 애민정신을 기리고자 백성들이 직접 세운 송덕비가 모여 있는 가락본동 비석거리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개롱골 장군거리축제’는 병자호란 때 활약한 임경업장군의 발자취를 되새겨 보고자 열리는 행사로 ‘개롱(開籠)골’이라는 지명의 유래 등 잊혀졌던 지역의 역사를 알리는 마을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15~16일 주말동안은 자전거도로와 물놀이장, 수변데크, 분수 광장 등으로 봄·여름·가을·겨울 지역 주민들은 물론 도심 속 쉼터 역할을 하고 있는 성내천 일대에서 ‘오금동 성내천축제’가 열린다.
그외에도 15일에는 ‘마천1동 마천골 축제’도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중에는 마을별로 전통과 역사적 의미를 알리는 프로그램과 함께 난타, 통기타 연주, 노래와 춤 등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도 펼쳐진다.
박성수 구청장은 “각 동에서 열리는 축제는 주민들이 뜻을 모아 함께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다”며 “가족과 이웃이 한자리에 모여 마을의 전통을 이어가고 서로 화합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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