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사회적경제기업 박람회 12일 개막

    인서울 / 이진원 / 2018-09-11 15: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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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12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구매 박람회’를 개최한다.

    구와 노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내 18개 기업이 참여해 상담부스를 설치하고 기업별 상담인력을 배치한다.

    각 부스에서는 참여자와의 현장상담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전시·홍보, 부대행사 등이 진행된다.

    먼저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구 사회적경제기업 140개 조직은 박람회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과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간 매칭의 장을 연다.

    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사회적기업의 공공시장으로서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사회적 경제기업 공공구매 활성화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노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박람회 이후로도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을 안정·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더 탄탄한 사회적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경제 공공구매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사회적기업 우선구매를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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