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송포동, 복지나눔 열기로 따뜻한 온기 나눠

    경인권 / 이기홍 / 2018-09-12 12: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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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포동복지일촌협의체 ‘제2회 포동포동 행복나눔찻집’ 성료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송포동 복지일촌협의체는 지난 11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 등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관내 저소득층에게 더 많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마련한 후원금 모금행사 ‘2018년 제2회 포동포동 행복나눔찻집’을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복나눔찻집은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가득 우리마을 만들기’를 목표로 구성된 송포동복지일촌협의체만의 특화사업이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청

    올해는 1부 포동포동 음악카페, 2부 행복나눔 릴레이, 3부 포동포동 매직쇼로 이뤄졌으며 고양시 신한류예술단의 다양한 문화공연까지 깃들여져 방문자들의 눈과 귀가 즐거운 티타임을 즐길 수 있었다.

    특히 관내 저소득층에게 다양한 형태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리썸베이커리카페, 파리바게뜨대화마을점, 고양시쌀연구회영농조합법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약속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청

    이날 나눔찻집에는 뜻깊은 취지에 공감하고 동참하고자 하는 지역사회기업, 종교기관, 직능단체 및 주민 등 약 200여 명이 방문했으며 총 700여만 원의 기부금(물품)이 모금됐다.

    이렇게 모금된 기부금(물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진기철 민간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참여를 해 주신 주민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포동포동 행복나눔찻집’이 정기적인 모금행사로 굳혀진 만큼 그에 따른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앞장서는 송포동 복지일촌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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