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쯔이, 대륙의 여신미 발산 화보 눈길... "가슴이 보일듯"

    음악 / 서문영 / 2018-10-22 17: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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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엘르 차이나 제공)
    중화권 톱스타 장쯔이가 패션매거진 화보에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한 것이 화제다.

    과거 엘르 차이나는 장쯔이와 함께한 12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장쯔이는 엘르 차이나 커버를 장식한 모습으로 다양한 패션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장쯔이는 풍성하고 화려한 각양각색 컬러의 롱원피스, 가슴라인이 아슬아슬하게 파인 튜브톱 드레스 등 감각적이고 독특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한 속옷만 입은 채 화려한 패턴이 박힌 외투를 살짝 걸쳐 아찔한 관능미를 발산했다.

    블랙 컬러의 웨이브펌 헤어와 깔끔한 메이크업을 선보여 우아하면서도 절제된 세련미를 뽐냈다.

    엘르 차이나의 편집장에 따르면 장쯔이는 웃고 장난치다가도 카메라만 들이대면 바로 돌변해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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