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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그녀의 치명적인 매력을 담은 사진들이 화제로 급부상했다.
2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그녀'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그녀의 매력이 담긴 사진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그녀의 사진들이 공개됐다. '붉은… 꽃잎(A Red Petal)'의 제목이 붙은 사진은 지난 2010년 2월4일부터 5박6일 동안 홍콩과 마카오에서 촬영됐다.
공개된 2차 사진에서는 좀 더 도회적인 배경으로 진과 드레스 등 다양한 의상을 입은 그녀의 모습이 눈에 띈다. 그동안 드라마에서 청순한 역을 맡았던 그녀의 성숙한 모습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그녀의 사진제목 '붉은… 꽃잎'은 두 가지 의미가 함축돼 있다. 사전적 의미인 붉은 빛의 꽃이 첫 번째 의미이고, 배우로서 그녀의 화려하고 정열적인 모습을 담았다는 의미가 다른 하나다.
당시 관계자는 "그녀가 순수하면서도 도발적인 섹시미를 보여주려고 애썼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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