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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AXIM) |
스피카와 유니티 출신 양지원의 군통령 시절 매거지 표지 이미지가 화제다.
양지원은 걸그룹 스피카로 활동하던 지난 2013년 인기 남성 매거진 맥심(MAXIM) 11월호의 표지모델로 등장했다.
당시 스피카 5명의 각 멤버별 한정판으로 제작된 표지와 화보 촬영에서 양지원은 고난도의 포즈와 육감적인 몸매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표지의 양지원은 데님 소재의 민소매 티와 핫팬츠를 입고 특히 양지원은 바지 단추를 풀고 있는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잡지의 또 다른 화보에서 양지원은 가슴골이 드러나는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각선미가 돋보이는 매혹적인 자세와 눈빛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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