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판링이 '제2의 판빙빙'이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미모와 몸매의 화보로 화제다.

과거 인기 게임의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판링의 화보가 게재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판링은 축구 유니폼을 들어올린 포즈를 취하며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판링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판링의 미모와 몸매를 접한 누리꾼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중국 모델 판링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빛나는 사람은 모두 앞이 안 보이는 어두운 곳을 지나온 사람이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제2의 판빙빙'으로 불리며 주목받은 판링은 모델 겸 방송인으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