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문예협 어린이합창단 정기연주회 성료

    경인권 / 손우정 / 2018-11-0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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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가 최근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열린 ‘제6회 어린이 합창단 정기 공연’이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일 개최된 이번 공연은 지역내 다문화가정 및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 진흥단체인 (사)한국문화예술진흥협회가 주관했으며, 시와 한국수출입은행·한국교직원공제회·한국무역보험공사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세부적으로 이번 공연은 1~2부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먼저 1부에서는 문예협 어린이 합창단의 합창 공연이 펼쳐졌고, 이어 2부에서는 전문 국악 예술인들의 재능기부 공연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 공연은 오는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우리의 정체성을 되새기는 한편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일제강점기 시절부터 불려왔던 옛 동요를 부르며 아픈 과거를 돌아보고 희망찬 미래를 노래해 더욱 큰 의미가 있었다는 평이다.

    조인혜 문예협 회장은 “이번 공연이 우리 아이들에게는 소통과 화합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면서 “공연을 위해 흘린 땀방울이 아이들의 성장에 더 없이 좋은 경험과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 공연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우리 지역 다문화가족,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자신감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디딤돌이 돼 따뜻하고 즐거운 변화, 행복한 동행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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