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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대학교와 함께하는 생명과학 체험프로그램’ 수료식에서 수료생들이 수료증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도봉구청) | ||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최근 고려대학교 하나과학관에서 3주간 진행한 ‘고려대학교와 함께하는 생명과학 체험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구가 주관하고, 고려대가 주최,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하는 구 대표 청소년 과학 및 진로·직업 체험프로그램인 해당 프로그램은 고등학생들이 과학을 좀 더 쉽게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6년째 이어져오고 있다.
세부적으로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내 6개 고교 학생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0월20일부터 총 3주간 고려대 김성욱 교수와 이민우 연구교수의 진행으로 고려대 보건과학대학 실험 실습실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유전자 조작 및 유전자 추출 실험 ▲생명과학 직업 체험 및 관련 멘토링에 참여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프로그램을 6년째 운영중인데 해마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교과서로만 학습했던 생명과학 분야 의 실험·실습을 실제로 접해 볼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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