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날림먼지 무단배출 뿌리뽑는다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8-11-07 16: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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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4일까지 점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는 오는 12월14일까지 지역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및 생활주변지역 대기배출시설(미신고 배출시설)에 대한 '미세먼지 핵심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정부합동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 및 2018 비산먼지 저감추진 대책의 일환으로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비한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구는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가동, 비산먼지 억제시설 필요조치 이행 등의 점검과 함께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준수 및 미신고 배출시설(도장·분리시설) 단속도 병행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지 행정지도를 하고,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의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근절 차원에서 사법조치와 조업정지 등을 통해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미세먼지 핵심현장 특별점검을 통해 사업장의 자율적 환경관리를 유도하고 주거지역의 비산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발생 저감을 통한 민원예방 및 주민건강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환경보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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