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주한 우즈베키스탄 무역대표부 공식 개소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8-11-10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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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부천,김포=문찬식 기자]'주한 우즈베키스탄 무역대표부'가 최근 포스코타워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9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주한 우즈베키스탄 무역대표부는 최근 포스코타워 29층에서 김진용 인천경제청장, 잠시드 호자예브(Jamshid Kodjaev) 통상부 장관, 비탈리 펜(Vitaly Fen) 주한 대사, 김창건 무역대표부 대표(명예영사) 등의 우즈베키스탄 관계자, 국내기관 관계자 및 기업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주한 우즈베키스탄 무역대표부는 우리나라와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센터로 우즈베키스탄에서 파견된 공무원 3명과 주한대사관 상무 관련 외교관 2명 등이 근무한다. 이곳에서 양국간 경제교류 추진 및 우즈베키스탄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투자 유치를 지원한다.

    김진용 청장은 이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또 다른 기적을 만들고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 입주한 주한 우즈베키스탄 무역대표부의 개소를 축하하며 앞으로 양기관이 서로 협력해 새로운 역사를 쓰는 동반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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