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응답소 현장 민원 운영실적 평가'서 2년 연속 최우수구 선정

    인서울 / 황혜빈 / 2018-11-10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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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황혜빈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최근 서울시가 실시한 '2018 응답소 현장 민원 운영실적 평가'에서 전년도에 이어 최우수구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응답소는 지역주민이 교통·도로·청소 등 12개 현장민원 분야에서 느낀 불편사항을 유선·스마트폰·컴퓨터를 활용해 신고하면 담당 공무원이 해당 민원에 대해 처리하고 결과를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이번 평가는 ▲응답소 민원처리 신속성 ▲민원처리 충실성 ▲현장민원살피미 운영실적 등을 기준으로 실시됐다.

    구는 응답소 현장 민원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상·하반기 부서별 민원처리 실무자 교육 및 매월 응답소 모니터링 결과를 담당 공무원과 공유해 민원처리 역량을 강화해왔다.

    또한 구는 지역주민이 직접 현장을 찾아 생활불편과 안전위협 요소를 살피는 '현장민원살피미'를 통해 주민불편상황을 즉각적으로 발견, 선제적으로 처리해왔다.

    구 관계자는 "2년 연속 최우수구 선정은 주민 불편사항을 꼼꼼하게 찾아준 현장민원살피미들과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어려운 지역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일상속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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