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오는 24~25일 외국어 체험축제 개최

    인서울 / 황혜빈 / 2018-11-10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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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황혜빈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오는 24~25일 양일간 구청 1~2층에서 '제3회 도봉 외국어 체험축제 - Great People of the World(세계의 위인들)’를 개최한다.

    본 행사에서 아이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각국의 언어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행사에는 (주)정상JLS, 한국외국어대학교 아시아어 및 서양어대학 학생회, 지역내 주민설계형마을학교 및 초·중·고교, 어학기관, 문화원 등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 주제는 ‘세계의 위인들’로 ▲영어체험 존(Zone)(2층 로비 및 선인봉홀) ▲외국문화 체험 존 ▲함께 만드는 다국어·다문화 체험 존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영어체험 존에서는 스탬프여권 구입(체험비 5000원) 후 영어마을에 입장해 원어민과 세계의 위인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베토벤(고요속의 외침), 스티븐호킹(가상현실(VR)체험), 허준(한약재 조제), 안토니가우디(건축물지도 만들기), 구텐베르크(낱말 만들기), 왕가리마타리(컵잔디 만들기), 이순신(책갈피꾸미기), 선덕여왕(삼국시대 의상체험) 등을 만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외국문화 체험 존에서는 영어권외 서양 7개국(네델란드·독일·러시아·스칸디나비아·스페인·이탈리아·프랑스), 아시아 7개국(몽골·베트남·아랍·이란·인도·태국·터키)의 언어·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화상영어시스템을 활용한 영어 레벨테스트 ▲동화책 원서 읽어주기 ▲영어노래 배우기 ▲영어퀴즈대회 ▲세계 전통음식 체험 및 전통놀이 체험 ▲전통 음악·춤 공연 ▲원어민과 함께하는 매직쇼·풍선아트쇼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여러나라의 문화 체험을 통해 문화의 다양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영어를 재밌게 느낄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2017 도봉 외국어 체험 축제' 모습.(사진제공=도봉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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