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구민아카데미 개최 개최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8-11-10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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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오는 14일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에서 세계적 권위의 생물학자 최재천 교수를 초청해 ‘명사와 함께하는 송파구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강의는 ‘통섭적 인생의 권유’란 주제로 세계적 권위의 생물학자이자 통섭학자로 더 친근한 최 교수와 함께한다.

    최 교수는 국립생태원 원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는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 강연 및 방송활동을 통해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 최 교수는 자연의 일부가 돼 더불어 사는 삶, 사물을 달리 볼 줄 아는 능력,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영역을 만드는 적극적인 삶의 태도 등을 이야기한다.

    특히 다른 것을 시작하길 주저하는 현대인들에게 벽을 허물고 통섭적 삶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강연은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300명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 및 구청 교육협력과로 하면 된다.

    박성수 구청장은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인 명사특강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송파구민아카데미를 통해 일상에서 행복을 찾고, 배움을 쌓아갈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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