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간 채소 공급 20% 늘려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는 12일부터 오는 12월 11일까지 30일간을 ‘김장채소 수급안정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시와 군⋅구 및 농산물도매시장 2곳에 김장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대책반에서는 김장채소의 원활한 수급안정을 도모하고 군⋅구에서는 자체적으로 김장시장을 개설⋅운영해 월동기 시민생활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수급안정 대책기간 중에는 농산물 도매시장의 영업시간도 조정된다. 오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2시간 연장 운영한다.
또한 이 기간 동안 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무⋅배추 등 김장철 성수품의 공급량을 지난해 동기(1만3563톤) 대비 20% 늘린 1만 6276톤으로 확대 공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10월23일을 기준으로 4인 가구 김장비용은 28만 60원이 들 것으로 조사됐다. 작년 동기 24만 8780원 보다 다소 높은 수준"이라며 "주요 원인으로는 여름철 기상여건 불량 영향으로 최근까지 배추․무 소비자가격이 높은 것이 김장비용 상승의 주요인"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농축산유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는 12일부터 오는 12월 11일까지 30일간을 ‘김장채소 수급안정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시와 군⋅구 및 농산물도매시장 2곳에 김장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대책반에서는 김장채소의 원활한 수급안정을 도모하고 군⋅구에서는 자체적으로 김장시장을 개설⋅운영해 월동기 시민생활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수급안정 대책기간 중에는 농산물 도매시장의 영업시간도 조정된다. 오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2시간 연장 운영한다.
또한 이 기간 동안 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무⋅배추 등 김장철 성수품의 공급량을 지난해 동기(1만3563톤) 대비 20% 늘린 1만 6276톤으로 확대 공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10월23일을 기준으로 4인 가구 김장비용은 28만 60원이 들 것으로 조사됐다. 작년 동기 24만 8780원 보다 다소 높은 수준"이라며 "주요 원인으로는 여름철 기상여건 불량 영향으로 최근까지 배추․무 소비자가격이 높은 것이 김장비용 상승의 주요인"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농축산유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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