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14일부터 구민여론조사 실시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8-11-12 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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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14일부터 ‘2018 구민여론조사’를 실시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여론조사는 민선7기 출범에 따른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전문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오는 12월3일까지 만 19세 이상 송파구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정확한 여론파악을 위해 약 23개 문항에 ▲구정 전반에 대한 만족도 ▲역점사업 평가 ▲민선7기에 대한 기대 및 건의사항 등의 내용으로 걸친 설문을 일대일 대면조사로 진행하며, 결과는 오는 12월20일쯤 발표할 예정이다.

    구는 여론조사 결과를 구정 4개년 계획인 ‘비전 2022’ 수립에 반영하고, 구청 전부서의 업무별 세부추진계획 수립단계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구민의 목소리가 모든 정책의 출발점”이라면서 “'2018 구민여론조사'는 구민의 바람과 뜻을 모으고, 향후 4개년 계획을 수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구청장은 “생활 속 민원부터 송파 발전을 위한 미래 청사진까지 무엇이든 말씀해주시길 바란다”면서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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