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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들이 미국 캐롤턴시에서 기념촬영한 모습. (사진제공=구리시청) | ||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지난 10일 자매도시인 미국 캐롤턴시에 홈스테이차 방문한 청소년들이 10박12일의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홈스테이는 청소년 국제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30일~이달 10일 진행됐다.
올해 참여 학생들은 미국 뉴먼스미스 고등학교 학교수업 참여, 댈러스의 문화현장 체험, 대학탐방, NASA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2010년 시작돼 올해 9회째인 이 사업은 청소년들이 사전에 1대1 매칭돼 SNS를 통해 친화력을 쌓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시는 청소년 국내외 교류활동 확대 방침에 따라 대상 인원을 15명에서 20명으로 증원해 확대 운영했고, 올해까지 총 195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 지역내 청소년들의 미국 캐롤턴시 홈스테이를 통해 국제적인 감각을 향상시키고,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019년에는 이번에 홈호스트로 참가한 미국 캐롤턴시 청소년이 구리시를 방문해 한국의 가정과 문화를 체험하는 홈스테이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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