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서비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오는 15일부터 군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 '라돈 측정기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13일 군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최근 침대 매트리스 및 생활 주변에서 발생한 방사선 기체인 라돈 노출 사태에 대한 조치다.
측정기는 총 14대이며, 읍·면별 등록 순번에 따라 최대 2일 동안 대여된다. 군민이면 누구나 대여 가능하다. 대여는 각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신청서류를 작성 후 신분증 확인을 거쳐 이뤄진다.
라돈은 암석이나 토양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무색·무취·무미의 자연 방사선 기체로 폐암 발병의 주요 원인 물질로 분류된다. 사람이 연간 노출되는 방사선의 85%는 자연방사선에 의한 것이고, 이 중 50%가 라돈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측정 결과 라돈 수치가 높게 나온 경우(권고 기준치 4pCi/ℓ 이하, 148Bq/㎥ 이하)에는 라돈발생 의심 제품을 제거하고, 수시로 실내공기를 환기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원활한 대여 서비스를 위해 반납 기한을 엄수해 주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오는 15일부터 군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 '라돈 측정기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13일 군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최근 침대 매트리스 및 생활 주변에서 발생한 방사선 기체인 라돈 노출 사태에 대한 조치다.
측정기는 총 14대이며, 읍·면별 등록 순번에 따라 최대 2일 동안 대여된다. 군민이면 누구나 대여 가능하다. 대여는 각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신청서류를 작성 후 신분증 확인을 거쳐 이뤄진다.
라돈은 암석이나 토양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무색·무취·무미의 자연 방사선 기체로 폐암 발병의 주요 원인 물질로 분류된다. 사람이 연간 노출되는 방사선의 85%는 자연방사선에 의한 것이고, 이 중 50%가 라돈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측정 결과 라돈 수치가 높게 나온 경우(권고 기준치 4pCi/ℓ 이하, 148Bq/㎥ 이하)에는 라돈발생 의심 제품을 제거하고, 수시로 실내공기를 환기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원활한 대여 서비스를 위해 반납 기한을 엄수해 주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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