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사고 근절한다

    경인권 / 이기홍 / 2018-11-20 2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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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집 통학버스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 전면 설치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는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사고 근절을 위한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를 전면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란 최근 동두천시 소재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통학차량 내 아동 방치 사망사고와 관련, 유사 사례를 방지하고자 통학차량 내 아동 하차 여부를 확인하는 장치다.

    이 장치는 어린이가 통학버스에서 제 때 하차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구는 어린이집 통학차량 199대에 대해 1대당 22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연내 통학차량 안전장치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통학차량 안전장치 설치를 통해 차량 내 아동이 방치되는 사고를 방지하여 아동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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