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오리마을 LPG소형저장탱크 완공

    경인권 / 전용원 기자 / 2018-11-20 2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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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가구에 가스보일러·계량기 설치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 퇴촌면 오리마을은 20일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설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신동헌 시장을 비롯해 이창일 퇴촌면장, 안진근 오리이장,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내빈축사, 기념테이프 절단식, 현장시찰의 순으로 진행됐다.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에 LPG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하고 각 가정에 배관망을 연결, 계량기를 통해 도매가격으로 입찰된 LP가스 연료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7억1900만원(도비 2억1600만원·시비 4억3100만원·자부담 7200만원)을 투입해 지난 2월 주민설명회와 한국LPG배관망사업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7월에 착공, 4개월 만에 완공했다. 주요 시설로는 2톤 LPG저장탱크 2기와 250kg 소형탱크 4기, 3.8km 가스배관 설치를 완료했으며 총 75가구에 가스보일러와 계량기를 설치했다.

    신 시장은 “도시가스 보급이 안 되는 지역에 LPG 유통구조의 단순화를 통해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제공받아 유류 및 LP가스보다 연료비가 절약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에너지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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