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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는 과거 MBC 드라마 '미스터 백'에서 이준과 호흡을 맞췄다. 해당드라마에서 방송된 내용 중 장나라와 이준의 베드신 장면이 나와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장나라는 호텔 직원으로 첫 출근해 빈 객실에서 이준을 만났고, 이준은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장나라를 이용했다.
이준은 옷을 벗은 채 장나라를 끌어 당겨 침대에 눕혔다. 이에 두 사람은 침대에서 이불을 함께 뒤집어 쓰며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장나라는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황태자비 오써니 역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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