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구복규 부의장, 도내 광역 화장장 확충해야
화장장 없는 시·군 주민 이용불편‥최대 6배 비싼 이용부담
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 2020-11-08 00:01:46
| ▲ 전남도의회 구복규 부의장[남악=황승순 기자] 전남도의회 구복규 의원(더불어민주당·화순2)은 지난 4일 보건복지국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화장시설 부족에 따른 도민들의 이용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군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광역 화장장 시설 확충을 촉구했다. 구복규 의원은 “화장장이 부족한 지역 주민이 화장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하고 이용요금은 많게는 6배 비싼 관외요금을 지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구 의원은 2019년 해남·완도·진도 3개 군이 연계협력 사업으로 건립한 광역 화장장처럼 공원화된 친환경 장사시설을 모범모델로 제시하고, “앞으로 화장 중심의 장례문화 증가 추세에 맞춰 전남도가 광역 화장장 건립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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