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주: 사라진 VIP’가 감동과 코믹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았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9일 ‘미스터 주: 사라진 VIP’이 2만 4646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53만 1481명이다.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 태주가 갑작스런 사고로 온갖 동물의 말이 들리면서 펼쳐지는 사건을 그린 코미디.

‘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명품 배우 이성민, 김서형, 배정남, 갈소원까지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열연과 ‘사람과 동물의 교감’이라는 마음 따뜻해지는 스토리로 웃음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절찬 상영중.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