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오연서 "삐삐님이 살포시 두고간 소중한 양말"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2-12 00:00:40
최근 오연서가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검은 티셔츠에 통이 넓은 청바지를 입고 바닥에 앉아 있는 거울샷을 찍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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