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이진이 "맥스와 찍고 싶은 나"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2-12 00:00:02

황신혜 딸 이진이의 셀피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황신혜 딸 이진이가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찍기 싫은 맥스와 찍고 싶은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진이가 강아지 맥스를 껴안고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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