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생후 30일경 #인상파 #꼬물이시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4-06 00:00:59
최근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아들 담호 군이 약 태어난 지 30일 후 포대기에 곱게 싸여 있는 모습으로 누리꾼들에게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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