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언니' 이지혜 "엄마들은 안다 내 새끼입에 밥들어갈때의 행복"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2-09 00:00:05

이지혜의 셀피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이지혜가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밥한숟가락이라도 더 먹이려는 엄마의마음 디게 심각하네 표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들은 안다 내 새끼입에 밥들어갈때의 행복 ㅋㅋㅋㅋ 말이 좀 과격하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딸을 끌어안은 채 딸에게 음식을 조금이라도 더 먹이려고 애를 쓰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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