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플라이트 플랜’ 에리카 크리스틴슨 모유수유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05 06:07:15
영화 ‘플라이트 플랜’이 주목 받고 있다.
이에 ‘플라이트 플랜’에 출연한 배우 에리카 크리스틴슨의 모유 수유 사진이 화제다.
에리카 크리스틴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에리카 크리스틴슨은 영화 ‘플라이트 플랜’에서 피오나 역을 맡아 조디 포스터, 피터 사스가드, 케이트 비핸과 연기 앙상블을 선보였다.
한편 지난 2005년 개봉한 영화 ‘플라이트 플랜’은 관객수 68만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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