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가족 ‘두뇌 건강’ 치매관리프로그램 진행

전남서부보훈지청 - 목포시치매안심센터

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 2020-11-05 14:37:55

▲ 목포시치매안전센터 치매인지강화(출처=전남서부보훈지청)[목포=황승순 기자]전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박영숙)과 목포시치매안심센터(하당보건지소장 박기석)은 올해 1월 고령 보훈가족의 정신건강을 위한 맞춤형 치매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여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1월 3일(화)부터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8차시에 거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지강화프로그램은 그동안 코로나19의 여파로 실시를 보류하다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이날 실시하였다. 동 프로그램은 전남상이군경복지회관에서 매주 화요일 2시간의 일정으로 총4회 진행되며, 사전검사 및 인지치료와 캘리그라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박영숙)은 이번 치매인지강화프로그램을 통하여 고령보훈가족의 건강한 삶과 복지증진을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며, 보훈가족에게는 긍지와 자부심을, 지역사회에는 국가를 위한 희생, 공훈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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