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선 전남도의원 “시·도 통합,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윈윈돼야”
“철저한 연구분석, 주민 설득, 통합시점 및 방법 로드맵 갖춰야”
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 2020-11-03 08:17:47
| ▲ 전경선 전남도의회 운영위원장[남악=황승순 기자]전경선 전남도의회 운영위원장(민주당·목포5)이 “시·도 통합 문제에 대해 시·도민 모두를 위한 윈윈전략으로 이뤄져야 하고 차분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차원에서 지역균형 뉴딜, 국가균형 발전 전략과의 연계, 부울경 메가시티 등 쏟아지는 사업들을 심도 있게 참고해 광주·전남만의 미래 비전과 전략, 방법을 차분하고 진지하게 준비해 나가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경선 위원장은 특히 “통합추진단이 출범하는 등 광주시의 ‘나 홀로 행보’는 일을 자칫 그르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정책의 효능과 주민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시.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론화에 가장 심혈을 기울이고, 과거 실패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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