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코리아, 코리아런드리에 와이파이 출입명부 서비스 제공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따른 무인매장 방역 우려에 ‘안심 빨래방 프로젝트’ 지원
이승준
| 2021-07-28 09:00:00
[시민일보 = 이승준] 와이파이 공유기 기반 매장 통합 솔루션 스타트업 ‘단비코리아(대표 공경남)’가 프리미엄 무인 셀프빨래방 ‘워시엔조이’를 운영하는 ㈜코리아런드리(대표 서경노)를 통해 전국 셀프빨래방에 와이파이 출입명부 '코로나 공유기'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6월 코리아런드리와 전략적 업무협력 계약 체결을 맺은 단비코리아는 6월부터 전국 5,000여 개의무인 셀프빨래방 매장을 대상으로 <와이파이 출입명부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서비스는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라 무인매장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코로나19 안심빨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코리아런드리를 통해 무상 지원한다.
코리아런드리의 셀프빨래방 브랜드 ‘워시엔조이’는 700개가 넘은 매장을 운영 중이며, 세탁 그 이상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소비자 니즈 연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도입하는 데 앞장서 왔다. 고품질의 세탁은 물론 빨래를 단순 가사 노동이 아닌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문화로 끌어올린 브랜드이다.
코리아런드리에 공급하는 단비코리아의 <와이파이 온라인 출입명부>는 다중이 사용하는 종이명부와 볼펜의 접촉과 태블릿PC, 휴대폰의 QR코드 생성과 태그도 필요없이 공유기에 접속하기만 하면 간단한 명부 작성이 가능한 솔루션이다. 따라서, 체크인 방식과 관리의 불편함이 완벽하게 제거되어 고객과 점주의 만족도가 높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단비코리아’는 와이파이 공유기를 기반으로 한 매장 통합 서비스 플랫폼 스타트업으로 수익공유 광고 플랫폼 ‘애드파이(ad FI)’와 매장 리워드 마케팅 서비스 ‘럭키파이(lucky FI), 고객 대기 솔루션 ‘웨이트파이(wait FI), 비대면 주문 시스템 ‘오더파이(order FI), 출입명부 솔루션 ‘로그파이(log FI)’를 런칭한 공유기 기반 통합 서비스 플랫폼 업체이다.
단비코리아 관계자는 “무인매장의 방역 사각지대 이슈 논란에 따라 무인 셀프빨래방 ‘워시엔조이’ 운영사 코리아런드리와 함께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자영업자분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며, “전국 빨래방을 안심 빨래방으로 바꾸는 의미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어 뜻 깊다 ”고 밝혔다.
최근 ‘단비코리아’는 앱 연동의 미션형 고객 마케팅 플랫폼 ‘캐시파이(cash FI)’를 런칭하여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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