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올해의 SNS 채널' 전국 자치단체 평가 유튜브 부문 최우수상 수상
진용수
jys@siminilbo.co.kr | 2020-11-01 09:28:12
[진도=진용수 기자] 전남 진도군이 ‘제6회 2020 올해의 SNS’ 평가에서 기초 지자체 유튜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10월30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등이 주관해 전국 자치단체 SNS 채널에 대한 1차 정량평가, 2차 전문가 평가 등을 통해 군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군은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 활동을 계량화한 평가와 영향력 지수를 평가하는 1차 정량평가와 콘텐츠의 질, 활동실적 등을 평가하는 2차 심사위원 평가에서 종합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특히 매주 2회씩 군정 소식과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 등 관광ㆍ특산품 등을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등 SNS를 통해 발 빠르게 전달해 SNS 매체로서 영향력과 파급력을 인정 받았다.
군은 2018년 블로그 부문 최우수상, 2019년 인스타그램 최우수상에 이어 유튜브 부문 수상으로 3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군 관계자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는 진도군의 공식 SNS에 ‘좋아요’와 ‘친구 추가’를 많이 해주시길 부탁 드린다”며 “시대 흐름에 맞는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 진도군의 숨은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보배섬 진도군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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