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넵. 만 하지말고 잘하자"...'99억의 여자' 양치질 모습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12 00:00:01
조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넵. 만 하지말고 잘하자. 조팀장! 넵~ㅎㅎ”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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