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 하늘에 묻는다’ 200만 목전! 국내 박스오피스 3위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22 10:07:30
‘천문: 하늘에 묻는다’가 개봉 5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1일 ‘천문: 하늘에 묻는다’가 5908명의 명을 모으며 전체 박스오피스 6위, 국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198만 445명이다.
한편,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허진호 감독)’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 분)과 ‘장영실’(최민식 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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