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임직원 위해 사내 심리상담실 운영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0-09-20 19:00:00

▲ 사진제공=에듀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은 코로나19로 지친 임직원들의 정신 건강을 위해 심리상담실 ‘마음, 쉼’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에듀윌 심리상담실은 코로나블루를 포함해 가족관계, 부부관계 등 개인생활과 업무 스트레스, 인간관계로 인한 갈등 등 회사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들을 다루고 있다.

심리상담실에서는 임직원 1:1 맞춤 상담을 비롯 심리검사 실시 및 해석, 정신건강, 팀소통, 임직원 가족 대상 등 다양한 심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된 MBTI에 대한 팀별 세미나도 진행한다. 팀 빌딩(Team building) 및 구성원의 관계 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는 평이다.

에듀윌은 임직원의 정신은 물론 신체의 건강을 위해서도 총 38대의 안마의자 및 세라젬 마사지기, 헬스키퍼가 상주하는 ‘힐링큐브’ 등을 운영 중이다.

에듀윌의 힐링큐브는 임직원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국가공인자격 안마사 4인을 채용해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누구나 업무 시간 내 1회당 30분씩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에듀윌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우울감,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대중들이 많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듀윌의 임직원들은 '건강해졌다'고 이야기한다. 그 비결은 바로 세심한 직원 복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전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