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중독폐해예방 온라인 캠페인 전개
11월까지 ‘마시면 뭐하니?’ 슬로건…절주수칙 등 공유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0-11-08 10:13:02
| ▲ 중독폐해예방 캠페인 포스터 / 광주광역시 제공[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음주폐해예방의 달(11월)과 중독폐해예방의 날(11월9일)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마시면 뭐하니?’라는 슬로건으로 2020 중독폐해예방 온라인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우울, 불안 등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겪으며 음주횟수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중독폐해예방의 날 안내 ▲코로나19와 중독의 관계 ▲코로나19 중독 자가검진 ▲‘마시면 뭐하니?’ 이벤트 ▲중독관련 유관기관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는 컴퓨터, 스마트폰에서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를 검색해 하면 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는 일명 홈술·혼술족이 급증함에 따라 음주에 대한 올바른 정보전달을 위해 11월 한 달 간 라디오(TBN 교통방송) 홍보도 진행한다. 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중독문제는 신체적, 사회적, 법적으로 다양한 문제를 일으키지만 문제가 커지기 전에는 잘 보이지 않고, 조기발견이나 치료도 어려워 예방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스스로 중독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예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