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취약계층 건강검진사업 운영
간암발생 사전 예방위해 13일까지 40세 이상 주민 230명 우선 선정, B, C형 간염 혈액검사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0-11-03 10:25:19
| ▲ 영암군 제공[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저소득층 간암발생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간암 발생 사전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 건강검진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대상은 간암 고위험군 40세 이상 주민 230명을 우선 선정하며 검진위탁기관인 영암병원에서 B형간염(항원, 항체), C형간염(항체) 혈액검사를 오는 13일까지 시행한다. 영암군 보건소 관계자는 “간암은 무엇보다 조기발견이 중요하며, 만성 바이러스성 간염, 간경변증, 알콜성 간질환을 가진 환자는 주기적인 외래 진료 및 간 초음파검사를 실시해 추적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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