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어생' 하늘 "저축과 거리 멀어 전세대출 이자만 월 90만 원"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08 00:00:05
최근 방송된 KBS 2TV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에 대세 뷰티 크리에이터 하늘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한달 대출 이자로 90만 원을 내고 있는 하늘은 집을 사지 않는 이유로 "집을 산다는 건 돈이 묶인다는 건데 사업을 하고 있고 유동적으로 쓸 데도 많은데 굳이 집에 묶어놔야 하나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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