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안혜경 "불청 새친구 출연 후 1년 올 연락 다 받았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08 00:00:19
최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충청남도 서천 문헌서원을 찾았다.
이어 최성국이 “연극하는 친구들은 뭐래?”라고 묻자 안혜경은 “너무 잘 봤다고. 마음이 그런 줄 몰랐다고 고마워 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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