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공작소 펫시장에 발맞춘 트렌디한 아카시아 캣타워&캣폴 출시
고수현 기자
smkh86@siminilbo.co.kr | 2019-12-17 10:32:03
[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최근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고 반려동물을 기르는 것으로 대신하는 20·30 밀레니얼 세대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반려동물을 내 가족처럼 소중하게 여기는 '펫팸족’, 출산을 하지 않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맞벌이 부부 '딩펫족', 결혼을 하지 않고 홀로 살면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혼펫족' 등의 신조어도 새롭게 생겨날 정도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들이 급증하고 있다. 시대가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이제는 단순히 사람과 반려동물이 아닌, 하나의 새로운 가족 형태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반려동물 관련 업체에서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리빙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원목 캣타워 전문점인 수제공작소 펫편한세상에서는 캣타워 신제품 6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그중 소비자의 눈길을 가장 많이 끄는 제품은 바로 '아카시아'로 만든 캣타워ㆍ캣폴이다. 하드우드과에 속하는 아카시아 원목은 특유의 고급스럽고 화려한 무늬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지만 가공이 까다로우며 공정비가 높은 탓에 관련 업계에서는 취급하기 힘든 수목에 해당한다.
수제공작소 브랜드 관계자는 "단순한 반려동물이 아닌 내 가족이 사용한다는 이념으로 가구의 가장 기본이 되는 나무에 대해 오랜 시간 배우고 연구했다.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재료와 실용성 있는 디자인으로 반려동물과 사람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을까 고안하다 보니 아카시아 원목을 택하여 캣타워를 만들게 되었다." 라고 전했다.
수제공작소에서는 국내 최초로 아카시아 원목으로 만든 캣타워를 선보이게 되면서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재 아카시아 원목을 사용하여 만든 제품으로는 아카시아 원목 캣타워, 아카시아 원목 캣폴, 아카시아 원목 미니 캣타워, 아카시아 원목 LED 캣타워 등이 대표적이다. 아카시아 원목 캣타워의 경우 국내 최초 원목 두께 25T (캣폴은 18T)를 자랑한다. 활동성이 좋은 고양이들이 마음껏 오르락내리락하여도 안심할 수 있는 튼튼한 두께로 제작되었으며 안전성을 위해 수작업으로 수십여 차례 라운딩 가공한 후 절단면을 포함한 모든 면에 UV 코팅을 입혔다.
UV 코팅은 고급 코팅 기법으로 열이나 습기에 의한 변형을 차단해주고 생활방수로부터 완벽하게 차단되기 때문에 고양이의 변뇨, 각종 오염물로부터 제품을 보호하여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원목 폴대의 경우 옹이 빠짐, 갈라짐, 가공 중 패임 등이 발생될 우려가 있다. 하지만 수제공작소의 폴대는 튼튼한 스틸 파이프로 제작되어 문제점을 완벽 보완하고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고양이들의 발톱 관리와 스트레스 해소에 꼭 필요한 스크래쳐 또한 먼지 날림을 최소화하였기에 먼지나 털 날림에 민감한 집사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장시간 사용하여 스크래쳐가 닳게 되어도 리필만 구매하여 간단하게 탈부착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아카시아 원목 캣타워 이외에도 모던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원목 캣폴, 우주선 캣타워 등 여러가지 제품들 또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수제공작소 브랜드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내 가족처럼 여기며 일상을 공유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다양하게 제품을 구성하였다. 고양이들의 활동 성향과 주거 공간을 고려한 디자인 설계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라고 전했다.
수제공작소 펫편한세상의 제품은 수제공작소 스토어팜 공식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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