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력데이터 활용 신서비스 개발 경진대회' 공모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0-05-19 11:27:19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력 및 전력그룹사, 광주과학기술원이 주관하는 '전력데이터 활용 신(新)서비스 개발 경진대회'가 오는 8월20일 한전 아트센터(서울 서초동 소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전 및 전력그룹사의 전력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일반인, 벤처기업과 새싹기업은 경진대회 홈페이지에서 오는 6월17일까지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팀 혹은 개인은 제공된 전력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 개발하고, 제공 데이터가 외부 반출이 불가한 경우에는 한전 아트센터에 마련된 데이터 공유센터에서 서비스를 개발한다. 서울시를 비롯한 공공기관과 민간데이터의 활용도 가능하다.
최종 선정 팀에게는 총 21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수상작의 서비스 솔루션은 에너지마켓플레이스(EN:TER)에 해당 서비스를 등록해 사업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종갑 사장은 “한전의 전력데이터와 타 공공기관 및 민간의 데이터를 융합해 보다 가치 있는 대국민 편익서비스를 많이 만들어 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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