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헬스원, ‘초유프로틴365’ 100억 판매 돌파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0-09-15 11:32:02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롯데제과 헬스원의 ‘초유프로틴365’가 100억의 매출액을 돌파했다.
15일 롯데제과에 따르면 ‘초유프로틴365’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성인용 단백질 제품으로 지난 1월 출시했다. ‘초유프로틴365’은 방송인 강주은을 광고모델로 내세우며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고 코로나19에 따른 언택트 트렌드를 감안,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판매 전략을 펼치며 국내 초유 프로틴 제품 중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초유프로틴365’는 초유 및 우유, 완두 단백을 최고급 프랑스산으로 사용했다. 낙농강국 프랑스의 유가공 전문업체 인그리디아(Ingredia)에서 최고 등급의 품질을 인증 받은 원료로만 사용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초유 분말은 자연 방목한 젖소의 초유로, 출산 후 5일 동안 분비되는 초유 중에서도 24시간 이내에 착유한 고단백 초유만 엄선한 것이다. 면역글로불린(lgG) 함량이 20~25% 가량 되는 고농축 초유를 사용했으며 성분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저온 살균 공법을 활용했다.
롯데제과 헬스원 관계자는 "헬스원(건강식품 브랜드)에서 연 100억원 이상의 히트상품이 나온 것은 ‘마테 다이어트’ 이후 10년 만이다. 건강사업부 인원 모두가 오랜만의 히트상품 등장에 상당히 고무적인 분위기"라며 "추후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판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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