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문화, '제20회 전국재능동화구연대회' 성료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0-11-04 11:56:58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재능그룹의 재능문화는 ‘제20회 전국재능동화구연대회’가 4개월에 걸친 예선과 본선 대회를 마치고,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재능문화에 따르면 지난 7~9월 온라인으로 진행된 예선 접수에는 300여 명이 참가 했으며, 이후 음원, 동영상 심사를 거쳐 성인부 25명, 유치부 23명, 초등부 23명이 본선에 진출해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성인부 본선 대회에서는 김은희 씨(대전)가 ‘분홍공주와 파란왕자(재능동화부문)’로 동화구연을 펼쳐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유치부와 초등부 본선 대회에서는 각각 신이정 양(7세)이 ‘소쩍새를 사랑한 떡갈나무(재능동화부문)’를, 윤단아 양(경기 구지초 2학년)이 ‘아름다운 우정(일반동화부문)’을 구연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본선대회는 심사는 이창건 한국아동문학인협회장, 이연희 한국성우협회장, 박은실 재능동화구연협회장이 맡았다.
한편, 2001년부터 시작된 재능동화구연대회는 재단법인 재능문화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재능교육, 재능TV 등이 후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회이다.
대회의 본선대회 성인부 동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아동문학인협회가 인증하는 동화구연가증서가 수여되고, 학생부 대상에게는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이 추가로 수여된다.
재능문화 관계자는 “재능교육에서 출판된 동화 콘텐츠의 우수성을 알리고, 아이들이 동화 구연을 하는 과정에서 책 읽기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아이들이 동화에 담긴 아름다운 이야기를 읽고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 우리의 말과 글을 아끼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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