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송지아 초롱초롱한 눈으로 보고 싶다더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06 00:00:30

박연수의 셀피가 화제다.

최근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롱초롱한 눈으로 엄마 나오는 거 보고 싶다더니 웃기다고 해서 안심하고 방송보다 얼굴돌려보니 꿀잠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방송에 열중 중인 송지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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